국립현대미술관,《한국의 기하학적 추상미술》개최 ◇ 1920년대-1970년대까지 한국 대표 추상미술가 47인의 기하학적 추상 작품 150여 점, 아카이브 100여 점 출품 - 윤형근 1960년대 기하학적 추상 작품 〈69-E8〉(1969) 최초 공개 - 김환기, 유영국 등 1세대 기하추상부터 이승조, 최명영, 서승원 등 급격...
뜨거운 국내 예술시장, 실제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예술을 선보인 아티스트 그룹이 있다! - 1억 원에 판매된 180센티미터(cm)의 의료비 청구서 회화가 있다? - 미국 사회를 뒤흔든 화제와 논란의 작품들이 한국에 온다!- 짓궂은 작품으로 논란을 일으키지만, 당연시해 온 사회적 관습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매력, 미스치프 전시 개최 지...
두 개의 태양 사이듀얼 썬Dual Sun: 배희경Hee Bae + 리테시 아즈메리Ritesh Ajmeri 2인전양지윤 | 대안공간 루프 디렉터배희경과 리테시 아즈메리는 지난 12년간 한국과 인도를 오가며 디아스포라의 삶과 예술 작업을 이어 왔다. 두 가족의 가치관과 관습 차이, 사회적 정치적 가치의 차이, 기후와 같은 자연 환경의 차이를 각자의 예술 작업에서 다루는 과정...
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특별전《백 투 더 퓨처 : 한국 현대미술의 동시대성 탐험기》개최◇ 한국 현대미술의 동시대적 양상을 핵심적으로 보여주는 미술관 소장품 상설전시◇ 산업의 상징으로서 독자적인 추상회화의 전형을 이룩한 화가 - 가로 10미터 대형회화, 매체실험 회화 등 전 생애에 걸친 작품을 총 망라 - 공성훈, 박이소...
“ 국립한글박물관 상설전시실 개편 개관 ”개관 8주년 맞아 새로운 상설전시 <훈민정음, 천년의 문자 계획> 개최국립한글박물관(관장 황준석)은 2022년 1월 21일부터 새로운 상설전시 <훈민정음, 천년의 문자 계획>을 개최한다. 2014년 10월 9일 한글날에 개관한 국립한글박물관은 개관 8년 차를 맞아, 상설전시실을 전면 개편했다. 한글문화의 뿌리...
“사유의 방 – 두루 헤아리며 깊은 생각에 잠기는 시간”- 국립중앙박물관, 국보 반가사유상 2점 함께 감상하는 새 전시실 공개 -- 건축 공간과 전시가 하나로, 11월 12일부터 새로운 관람 경험 - 국립중앙박물관(관장 민병찬)은 11월 12일부터 상설전시관 2층에 전시실 ‘사유의 방’을 개관하고, 대표 소장품인 국보 반가사유상 두 점을 함께 전시...
전 시 명 : 수용유희: 콘택트 Receptional Play: Contact기 간 : 2021.08.01 - 2024.07.31장 소 : 강북문화예술회관참여작가 : 박민아 전시장르 : 조각,설치,공공미술수용유희: 서로를 바라보다 Receptional Play: Looking at One Another&nbs...